Monday, February 8, 2010

블로그를 시작하며 / ブログの始めにあたって

아일랜드에 도착하고 4일째.
해질 무렵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이른 아침의 하늘과, 적어도 한 두 차례 비를 내리는 것이 의무인 듯한 매일매일의 날씨 속에, 시골 어느 여관방에 가면 있음직한 14인치 텔레비전조차 나오지 않는 방에서, 단순히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해본다.

アイルランドに着いてから4日目。
夕日かなと錯覚に落とされてしまう早朝の空や、一度は必ず雨を降らせないと気がすまないような毎日の天気、田舎のどっかの宿に行かなきゃ見ることのできない14インチのテレビさえ映らない部屋の中で、単純に暇つぶしのために、このブログを始めてみる

(Morning in Dublin)


3 comments:

  1. 여기에 쓰여있는 글씨체 크기가 딱 좋은것 같다.
    이후꺼는 너무 작어. 꼭 니 공책을 보고 있는것 같애 ㅋㅋㅋ 쫌 포인트를 올려쓰도록~~ 눈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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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래? 난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설정이 중간에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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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정끝. 내 공책이라.. 오래되서 어땠는지 기억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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