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2, 2010

요리 / 料理 #3


재료: 펜네, 당근, 양파, 양송이버섯, 토마토소스

큼지막한 소고기를 4끼에 걸쳐 소화한 후, 마트에서 물색한 재료는 Penne. 이탈리아 만큼이나 값이 싸고 종류가 많은 걸로 봐서, 여기 사람들도 즐겨 만드는가 보다. 500g 짜리 포장에 1인분 75g 이라고 쓰여있는데, 예전에 스파게티 삶을 때를 생각해서 양이 부족하리라 싶어 1/4 정도 넣었더니 가로세로로 두 배 넘게 불어 딱 2인분이 나왔다.

材料:ペンネ、にんじん、玉ねぎ、マッシュルーム、トマトソース

4回に分けてでかいビーフを完食した後、マートで見つけたのがペンネ。イタリア並みの安さと種類からみて、アイルランドでもよく作っているようだ。500g入りの袋には1人前75gと書いてあるが、以前スパゲッティのことを考えたらきっと量が足りないだろうと思い1/4位入れたら、縦横2倍以上膨張してちょうど2人前になってしまった。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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