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0, 2010

식료품 / 食材 #3 Garlic, Parsley, Thyme, Brussel Sprouts


"Brussel Sprout"
싹양배추라고 불리는 모양인데, 이게 자라면 양배추가 되는 건가? 그렇다면 아무래도 세파에 찌들지 않은 순수한 맛이 무언가 다르기 때문에 아직 어린 것들을 뽑아 파는 모양이다만, 성장 속도에 차이가 있는 동물계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아주 비싼 값을 치르더라도 사겠다는 사람들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아무튼 값이 싼 걸로 보아서, 대중적인 듯. 나중에 시험해봐야 겠다.
芽キャベツというらしい。これが成長したらキャベツ?もしそうであれば、何しろ汚い世の中に転んで硬くなる前の純粋な味が何か違うから、大きくなる前に採っているだろうけれど、成長スピードの違う動物系にしてはありえないことだ。もし大金を払っても食べたいという人がいたら別だけど。取りあえず、値段が安いことから、よく使われる食材のようだ。興味あり。

"Parsley"
파슬리. 허브의 일종. 허브는 종류가 많을 뿐더러 친숙하지 못해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パセリ。聞いたことのあるハーブ。

"Thyme" [taim]
백리향. 타임이라고도 불리는 허브의 일종이라고.
タイム。聞いたことのないハーブ。

"Garlic"
마늘.
にんにく。「にんにく」の代わりに「ガーリック」というと何か違う?日本語はカタカナのせいか、外国語を受け入れる姿勢が韓国とは極端に違う。

(T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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