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메트로라는 이름의 무가지 신문이 있는데, 평일 아침 샛노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나누어주는 모습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 3월 11일자 메트로에 박지성의 사진이 지면 가득 실렸다. 4-0으로 맨유가 밀란을 압도한 경기로, 2골을 기록한 루니의 사진도 물론 다음페이지에 실려 있지만, 1골을 기록한 박지성의 제스처와 입을 감싼 베컴의 표정을 비교하고 싶었나보다. 베컴은 그냥 하품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아래 주소로가면 인터넷에서도 간단히 볼 수가 있다.
日本にメトロっていう新聞ってあったけか。ソウルにあるように、東京にはあるかも知れないな。ここにも多分同じだと思われるそのメトロがあり、真黄色いユニフォームを着た人達がうろうろしながら配っている姿を平日の朝見ることができる。3月11日付けメトロにパク・ジソンの写真が紙面いっぱいの大きさで載っていた。マンユがミランを4-0で勝ち、2ゴールを入れたルーニーの写真ももちろん次の紙面に載っているが、1ゴールのパク・ジソンのジェスチャーと口を覆いだベコムの表情を照し合せたかったようだ。ベコムはただあくびしているようにも見えるが。上記アドレスに行けば、ネット上でも簡単に新聞が見れる。
(Metro herald)
이사진은 네이버에서 이틀동안 쉽게 볼 수 있었지~
ReplyDelete한국에 아직도 메트로 나눠주고 그러나? 지하철역 앞에서라던가 말이야.
ReplyDelete엉 그럴걸..근데 영국같지 않자나~ 영국껀 잼있는데 온갖 가쉽이 다 있고..패션조언까지 해주고
ReplyDelete그러냐...난 기사 읽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헤드라인 기사만 읽고 버리는데. 그러고보니 영국신문 여기서도 팔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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