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8, 2010

청소차 / 清掃車

보도를 종횡무진하는 청소차. 그 덕분인지 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歩道を縦横無尽している清掃車。そのお陰なのか、タバコの吸殻を軽々捨てることに何の抵抗もない。

(Henry street and O'Connell street)

2 comments:

  1. 아주 좋은데...ㅋㅋㅋㅋ 울 회사 근처에서 담배 하나 버리면 모자쓴 아저씨들이 뛰어와서 바로 딱지 끊는데..ㅋㅋ 무서운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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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색 모자 쓴 아저씨들 말인가. 10년 전에는 만오천원이었는데 요샌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군. 학교 식당 밥은 두 배 넘게 올랐다고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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