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31, 2010

요리 / 料理 #11

불현듯 동그랑땡이 생각나서 만들어 보았다. 쇠고기가 누린내가 강하고 그닥 연하질 않은 것이 문제인데, 다음번에는 와인에 재워봐야겠다.

急に「ドングランテン」という韓国料理が食べたくて、作ってみた。問題は牛肉の生臭い味が消えないことや肉質があまり柔らかくないこと。今度はワインを使ってみよう。

(at home)

2 comments:

  1. 너 이러다가 요리사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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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도 여기서 살면 요리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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